삼성코닝 정밀유리(대표 이헌식) ‘참길’ 봉사팀이 지난달 26일 도개면을 방문해 저소득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옷정리, 바닥닦기, 청소 및 목욕봉사를 실천했다. 이날 봉사팀은 임창묵씨외 10명의 직원과 구미자활후견센터 가사도우미 이분종씨가 함께 참석해, 집안 대청소와 목욕 봉사를 전개했다. 참길 봉사팀(팀장 양기모)은 삼성코닝정밀유리 내 활동하고 있는 필터기술 그룹 25명의 직원으로 구성 된 봉사단체로 2005년부터 매월 구미시 거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세대를 방문해 생필품 전달, 청소봉사, 연탄지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남동수 면장은 “꾸준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참길 봉사팀에게 감사 한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 옥성면 면장 장상봉
옥성 사랑, 옥우회가 앞장
어려운 세대에 성금 전달
ⓒ 중부신문
옥성면 옥우회에서 지난달 24일 전병기 회장 및 34명의 회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 3세대를 방문해 성금 10만원씩을 전달했다. 옥성면 출신 회원으로 구성된 옥우회는 고향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목적으로 해마다 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 20년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초과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 계층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장상봉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 옥우회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본보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산동면 면장 유재일
등산로 관리·정비 철저
산동면, 등산용 지팡이까지 제공
ⓒ 중부신문
산동면(면장 유재일)은 지역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등산길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봄부터 등산로 정비 및 관리 활동을 전개해 정주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운산 경사지역에 계단 설치 및 보수작업을 실시했으며, 노약자들이 쉽게 등산 할 수 있도록 등산용 나무 지팡이를 직접 제작해 사용토록 했다. 등산용 지팡이는 경운대 뒤편, 문수지 제방 옆쪽, 비재 등산로 등 주요 등산로 입출구 3곳에 배치했으며, 등산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재일 면장은 “앞으로도 등산에 방해되는 잡목과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정비사업 실시, 쓰레기 청소 등을 통해 산동면을 찾는 등산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등산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아읍 읍장 김사기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
바르게살기운동 고아읍위원회
ⓒ 중부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고아읍위원회(위원장 진복희)는 지난달 27일 고아읍종합복지회관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사기 고아읍장, 김도문·정근수 시의원, 구중옥 고아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2009년 한해동안 주민화합과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2009년도 감사, 결산보고 및 2010년도 사업계획 설명, 신규사업 발굴과 기타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진복희 위원장은 “고아읍위원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고아읍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서의 중심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김사기 읍장은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아래 지역 사회발전과 바른 사회 만들기에 힘써온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한다”며, “올 한해도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선산읍 읍장 권순형
신년 정기총회 및 감사패, 인준서 전달
선산읍 새마을 남·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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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지난달 26일 선산읍 새마을남여지도자 주관으로 읍사무소에서 ‘2010년 신년 정기총회 및 감사패, 인준서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신임 새마을 남녀지도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사업결산 및 임원진 선출, 2010년 새마을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퇴임 새마을 남녀지도자 8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새마을 활성화에 도움을 준 정재명 선산읍체육회장, 최규달 북산2리 이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 되었다.
이재학·송영미 회장은 한해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한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며, 올한해도 선산읍 새마을운동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권순형 읍장은 “회원들에게 새마을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신임회원들에게는 선배 회원들이 이룬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새마을 사업에 열정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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