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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익 낙동강 700리…경북대표 출판기념회
오는 17일 오후 2시 구미웨딩 `밖에서 보니 더 잘 보이더라\'
2010년 02월 09일(화) 02: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채동익 낙동강 700리 자연운하 만들기 운동본부 경북대표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구미웨딩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채 대표가 이번에 출판기념회를 갖는 ‘밖에서 보니 더 잘 보이더라’는 자전적 에세이로 가족사와 공직 36년, 퇴임 후 사회활동에서 맺은 다양한 인연과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평소 생각과 비전을 정리한 것이다.
 총 5부로 구성된 에세이는 각 부마다 다양한 내용과 채 대표가 평소 느꼈던 것을 진솔하게 표현함으로써 읽는 이들에게 채 대표가 어떤 사람이었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되 세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1부 우리는 무엇으로 살았는가?에서는 가족사와 성장기 추억, 야은 길재선생과 왕산 허위선생을 회고하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지역 후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토로하고 있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지난 36년간의 공직생활 에피소드와 삼성, 엘지, 대우 등 지역기업에 대한 고마움, 장병조 부사장 추모, 구미발전에 헌신한 분들에 대한 고마움 마음 등을 표현하고 있다.
 제4부와 제5부에서는 구미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안과 대한민국이 현재 지향해야 할 미래 및 구미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또, 어머니의 추억, 공직생활 동안 소홀했던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이와 함께 21세기형 새로운 리더상 제시와 함께 고마움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글로 마무리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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