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6.13 지방의원선거에서 칠곡군 왜관을 지구에서 군의원에 당선된 장모씨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됨에 따라 보궐선거가 오는 10월30일 치뤄질 예정이다.
2003년 07월 19일(토) 01:01 [경북중부신문]
일부 지역 의원들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재판이 계류중인 가운데 구미,김천, 칠곡 지역 선거구 중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보궐선거에는 8명에서 출마예상자가 거론되는 등 과열 선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현재 자,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는 군의원 경력의 신민식씨, 군의원과 도의원 경력에다 칠곡군수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이상수씨, 군의원 출마경력이 있는 안기화씨, 칠곡군 생활체육협의회 권종만 사무국장, 공직자 출신의 김성호씨, 군의원 출마경력이 있는 우태주씨, 전 칠곡신문 발행인 이태일씨, 이태희 현 새마을 지부장등 8명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보궐선거에 8명의 출마예상자가 거론되는 것은 지방의원의 유급화 움직임등 지방의원 활동과 관련된 주변 환경이 개선될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무관치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들 8명의 출마예상자들은 막판에 등록을 포기하거나 당락을 저울질해 당선에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후보를 포기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보궐선거 후보자는 8명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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