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학대학(학장 김경철) 건축인테리어과 학생들이 디자인 대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학 건축인테리어과는 지난 2일 열린 2009년 대한민국 생활디자인 대전 시상식에서 3개 팀이 참가해 동상과 특선, 입선을 수상한 데 이어, 같은 날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09년 DGID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도 2개 팀이 입선했다.
대한민국 생활디자인 대전은 생활전반의 디자인 필수품인 가구, 조명 및 기타 산업제품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생활디자인 부문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모전이다.
이번 대한민국 생활디자인 대전에서는 건축인테리어과 2학년 김동석, 최의룡 학생이 ‘The Choice of Light’(빛의 선택)라는 작품으로 동상과 상금을 수상했고, 2학년 이수민, 이선호 학생이 ‘Playing Furniture’라는 작품으로 특선을, 2학년 권오근, 정설화 학생이 ‘틈=참+게+차’라는 작품으로 입선함으로써 참가학생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도교수인 이창윤 교수(건축인테리어과)는 공로를 인정 받아 협회 측으로부터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천과학대는 (사)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2009년 DGID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도 2학년 정설화, 백경림 학생팀의 ‘Fly paper in the wind’ 작품과 2학년 이수민 외 2명의 ‘Spider Web’ 작품으로 각각 입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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