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이루는사람들 마하붓다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강당에서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네팔, 파키스탄 6개국 이주노동자 100여명과 최윤희 경북도의회의원, 길윤옥 구미시의회의원,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 구미1대학 아동복지학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위안행사를 가졌다.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로 한국전통 춤 공연, 전통 연 날리기 등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선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지부장 석호진)이 후원한 이불50채를 이주노동자 부부 10쌍과 자취생활을 하는 이주노동자에게 전달하였고, 순천향대학구미병원 간호봉사단의 무료진료, 강서로타리클럽 부인회의 미용봉사가 온정을 더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호주출신 이주여성 리아 씨가 한국사회의 이주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송년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과 옷가지, 책자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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