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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금오고 우수대학 대거 합격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 1명
수도권 대학, 사범대 등 65명
2009년 12월 22일(화) 04:4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우수인재 양성을 통해 신흥 명문교로 부상하고 있는 금오고등학교가 최근 발표된 서울대 수시전형에서 1명이 합격하는 등 수도권 대학을 비롯한 명문대학에 대거 합격했다.
 금오고등학교(교장 강인구)는 지난 15일 “2010대입 수시에서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1명, 수도권 대학 10여명, 지역 간호학과 7명, 사범대학 및 교대 8명 등 65명의 학생이 진학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금오고는 이번 수능에서 전 과목 1등급을 받은 수험생 1명과 함께 언어·수학·외국어 등급의 합이 4이내 인 수험생이 4명이 더 있어 정시에서도 우수대학 진학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1년 개교한 금오고는 제6회 졸업식을 통해 총 2천1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미의 신흥 명문고등학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평준화 지역의 특성상 중상위권 학생들이 입학해 그동안 학력향상을 꾀해 얻은 이번 결과는 학교장의 교사에 대한 신뢰와 학생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학교 경영 방침의 결과이다.
 현재 강인구 교장을 비롯한 73명의 교직원과 1,2,3학년 30학급 1,136명의 학생이 한 가족을 이루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강인구 금오고 교장은 “학생 중심의 수준별 교육과 독서교육의 활성화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이 학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삼위일체가 돼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효과적인 입시지도로 학생의 꿈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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