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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사건사고>
2009년 12월 22일(화) 06:37 [경북중부신문]
 
▲상가밀집지역 화재 6천8백만원 피해
 지난 16일 오후 2시 35분경 김천시 성내동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9개의 상가와 주택들이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6천8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직후 인근 상인 및 주택거주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에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허위구인광고로 유인해 7명 강간
 서울지방경찰청 강북경찰서 강력4팀은 인터넷에 게재된 허위 구인 광고를 보고 찾아온 여성 7명에게 용모 심사를 본다며 속여 강간한 혐의로 A모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 사이트에 ‘해외여행 가이드 모집’ 허위 구인광고 게재 후,지난 20일 12시경 송파구 방이동 소재 모호텔에서 구인 광고를 보고 찾아온 피해자에게 용모심사를 본다며 옷을 벗긴 후, 강간하는 등 지난 9월 17일부터 지난 달 20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7명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약물로 의식잃게 한 후 성폭행
 서울지방경찰청 강서경찰서 강력3팀은 여성 혼자 운영하는 주점에 들어가 몰래 약물을 탄 술을 마시게 한 후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현금 15만원을 강취한 혐의로 B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경 강서구 소재 모 주점에서 피해자가 한눈을 파는 사이 불상의 약물을 술잔에 몰래 넣어 마시게 한 후 의식을 잃은 피해자의 상의 주머니에서 현금 15만원을 강취하고, 주먹으로 때려 실신시킨 후 강제추행하고 경추염좌, 하퇴부 피하혈반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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