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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어울림한마당 개최
We together 사례발표도 실시
30일, 금오산관광호텔
2009년 12월 29일(화) 04: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역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는 “We together 사례발표 및 노사민정 어울림한마당”행사를 오는 30일 금오산관광호텔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지역 노사민정 및 기관 단체장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행사에는 위투게더 행사로 금오공과대학교 산업경영학과 이광희 학과장이 “지역 노사민정 역할과 방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고 필맥스, 영도벨벳 등 노사화합 사례가 발표된다.
 위투게더는 노사평화를 선언한 기업에 대해서 구미시가 이차보전을 하고 금융권이 융자를 해 근로자들을 해고하지 않고 고용한다는 내용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구미시는 1천 2백명이 넘는 고용효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위투게더 운동은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될 예정으로 근로자 도시인 구미를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2부행사는 고용안정을 위한 노사민정 어울림 한마당 자리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남유진 구미시장, 노명종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남재희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본부장이 지역 20만 근로자 가족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구미지역은 수년 째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산업평화를 위해 노사민정이 머리를 맞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앞으로도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지역의 산업평화를 위해 합리적이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해결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현근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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