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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선정도서> 지상 최대의 쇼
2009년 12월 29일(화) 04: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 화제작!
 찰스 다윈의 역작 이후 150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진화론과 창조론은 여전히 뜨거운 논쟁 중이다. 여전히 진화론을 의심하는가? 여전히 신에 의해 이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믿는가?
 진화의 증거를 확고하게 밝혀온 저자가 이 책에서 '진화가 사실인가'하는 근본 질문을 던진다.  전작들이 모두 진화를 명백한 사실로 가정하고 그 작동법에 관한 이론을 논했다면, 이 책에서는 '진화를 뒷받침하는 증거,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도록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그간 도킨스가 여기저기에서 이야기해온 진화의 다면적 증거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최신 자료들까지 더했다.
※저자소개(리처드 도킨스)
 그의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 출간 이후 30년 동안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세기의 문제작이며,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 양상을 밝힌 《눈먼 시계공》(1993)은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을 받았다.
 특히 그는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다수의 명저들을 통해 종교의 비합리성과 그것이 사회에 끼치는 피해를 역설해왔다.
 출간과 동시에 과학계와 종교계에 충격을 몰고 온 《만들어진 신》》(2006)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과학적 논증을 통해 증명하면서, 그동안 종교의 잘못된 논리가 세계사에 남긴 수많은 폐단을 지적하는 화제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확장된 표현형》(1982), 《에덴의 강》(1995),《불가능의 산을 오르다》(1996),《무지개를 풀며》(1999), 《조상 이야기》,《악마의 사도》(2003)가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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