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무을면안곡 1,2리, 상송리에 유치했다.
지난 28일 최종 발표되면서, 무을 춤새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는 주민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구미시의 큰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낙후된 농촌마을을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마을로 개발해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도시민에게 체험, 관광,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배후 지역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5년간 총 40-7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 된다.
선산출장소 농정과 농촌개발 담당은 “사업유치를 위해 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강창석)를 구성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보여 주었으며, 관계기관들과 협의해 사업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유치는 김태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대호 도의원, 임춘구 시의원 등 관계기관과 마을 주민들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성과로 알려졌다.
2010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신청 권역에 대해 서면심사를 통해 93개 권역이 선정 되었으며, 2차 현장실사를 포함한 예비타당성 심사를 거쳐 64개 권역이 최종 확정 되었다.
구미시는 2008년도 도개면 모례가정권역인 도개 1,2리, 다곡 1,2리, 신림리 지역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유치해 현재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춤새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는 도개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해 푸른 복지농촌 및 관광체험마을 조성, 명품소득개발 사업 조성 등을 통해 구미 농촌 지역이 크게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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