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옥성, 무을 기초의원 출마예정자는 각 지역마다 1명씩 총 3명이 거론되고 있다.
선산읍 지역은 임춘구 현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옥성면은 이상진 전 시의원, 무을면은 조창래 한미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출마선언을 밝혔다.
옥성면과 무을면 출마 예정자들은 면 지역 인구수가 선산읍 인구보다 턱없이 적은 이유로 출마의 변은 소선거구제를 겨냥한 것으로 판단된다.
지역 정서상 한나라당 공천이 당선 당락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 이들 모두의 공통된 의견이다.
▶ 임춘구 시의원(55년생)은 초선 의원으로 5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에 당선되면서 예리한 판단력으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미시 농업·농촌 발전 지원조례 제정 등으로 농촌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소득증대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비수익 노선인 선산지역에 도시가스 보급을 위한 재정지원 촉구로 지역발전에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교리 도시개발사업, 농촌복합 체육시설,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 등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노력하고,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한 올바른 정책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경운대 의료 경영학과 재학중, 선산 JC 특우회장(역), 김태환 국회의원 보좌관(역), 한나라당 구미을중앙위 지회장(역), 선산읍 발전협의회 부회장
▶ 이상진 전 시의원(51년생)은 전직 4대 구미시의회 의원이다.
의정 활동 당시 옥성 지역의 굵직한 사업들에 대한 목표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옥성자연휴양림사업의 기초단계에 사업비 확보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 옥성 곶감단지 조성 등 농촌개발 사업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섰으며, 늘 옥성면을 청정지역으로 부상시키겠다는 것이 이상진 전 의원의 각오다.
대원못 주변 환경 조성, 테마공원 조성, 농촌체험마을 조성 등 지역을 위한 발전 방향에 많은 일들을 계획했다.
의원 경험을 토대로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이며, 한나라당 공천에 희망을 걸었다.
상주농잠고등학교 졸업, 구미시의회 4대 의원(역),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장(역).
▶ 조창래 한미산업개발 대표이사(64년생)는 구미시의회 제 1, 3대 의원을 지낸 고 조윤성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아들로 “청정지역 무을면의 특성을 살려 구미의 중심 전원도시, 생태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소선거구제로 전환될 것이다는 전제하에 기초의원 출마를 결정한 조창래 대표이사는 평소 지역민들의 유대를 돈독히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행사 참여와 관심 등으로 지역민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솔선수범하는 사랑의 전령사로 호평이 나 있다.
“지역발전을 위해 젊음의 열정을 쏟아 붓겠다”는 조창래 대표이사의 자신감은 남달랐다.
경북고 졸업, 경상북도 권투연맹 부회장(역), 구미시 생활체육 축구 부회장(역), (사)정수회 상임이사 (역), 한울타리 봉사단 부회장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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