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 유발액 1조2천7백40억원, 취업 유발 인원 1만8천7백여명
김성조 국회의원 \"원활한 사업 추진 위해 최선\"
2009년 12월 29일(화) 05:1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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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민들이 그토록 바라고 원했던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이 마침내 확정되었다.
구조고도화 사업 대상지는 1단지 유휴(노후)부지 2백13만5천1백90㎡(64만6천평)으로 1, 2, 3, 4단지 부지면적(6백61만8천평)의 10%를 차지한다.
사업비는 총 1조9천1백71억원(산단공 9천1백70억원, 민간 6천3백14억원, 국비(지방비) 3천6백77억원)이며 산학연 연계지구 등 11개 지구를 중, 단기사업으로 분류, 추진된다.
시행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며 당초, 지자체가 협력기관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대상 부지별 사업 내용은 (주)대우일렉트로닉스(30만8천7백㎡)는 IT 융복합형 의료기기 R&D 거점의 전자의료기기부품산업단지로 추진되며 한국전기초자(일부, 20만8천1백28㎡)는 금형디자인센터 건립 등 금형산업집적단지로 개발된다.
또, 한국전기초자(일부, 7만3천5백60㎡)는 근로자 대학 주차장 등 산학연 연계지구로 조성되며 방림부지 및 깅감단지(36만7천9백92㎡)는 상가 및 스포츠시설 등 근로환경 개선지구로, 오리온전기 및 KEC(8만6백3㎡)는 중소기업유치를 위한 소필지화 사업이, 태광산업과 노후지역(8만6백3㎡)은 연수생기숙사 및 다문화거리 등 산업연수생 지원지구로 조성되며 직물협업단지부지(25만5천9백25㎡)는 비즈니스호텔, 금융시설 등 비즈니스 지원기능지구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효성·동국협업단지(29만2천3백15㎡)는 2차전지 벤처지구 등 그린에너지 벤처집적단지로 조성되고 중소기업집적지인 공단동 321번지(17만7천9백83㎡)는 물류센터 건립 등 물류기능 지구로 조성되며 공단동 256-20번지와 공단운동장 등은 주상복합오피스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와 기숙사형 아파트 및 운동장 정비사업지구로 조성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부가가치 유발액은 1조2천7백40억원이, 취업 유발 인원은 1만8천7백여명이 기대된다.
이 같은 효과가 기대되는 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확정은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며 지역 국회의원인 김성조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0여년전에 조성된 1단지는 그동안 노동집약적 산업에 적합한 공단의 특성상 급변하는 경제 여건속에서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한계가 지적되어 왔지만 막대한 재정이 소모되는 등 현실적인 이유로 사업추진이 회의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김성조 국회의원은 ‘과연, 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떤 문제가 있으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수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7월 23일 구미1단지 리모델링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 지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고 결국, 지난 18일 지식경제부로부터 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확정이라는 발표를 이끌어 냈다.
김성조 국회의원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을 확정했지만 이 사업이 마무리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사업비가 소요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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