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해를 보내면서…
나만의 경쟁력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 12월 29일(화) 05:2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제 소의 해가 이틀 밖에 남지 않았고 힘찬 포효를 자랑하는 호랑이의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미디어법 관련으로 여야간에 첨예한 대립이 이어져 오다가 최근에는 4대강 사업, 세종시, 복수노조 허용 및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문제 등 온나라가 시끄러운 상태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아직까지 2010년 나라 살림을 짜야 하는 예산이 표류하고 있으며, 사상 최초로 준예산 적용까지 검토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준예산이 적용되면 안되겠지만 준예산이 시행되면 전년도 집행된 예산에 준하여 예산을 편성돼야 하기 때문에 나라의 혼란이 가중 될 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이러한 정치권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2009년의 상황을 사자성어로 갑론을박(甲論乙駁)으로 정하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정치문제가 복잡하게 얽히고 있는 가운데 경제사정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구미지역 각종 경제 지표는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출은 기대 목표치에 크게 못미쳐 300억불 선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수도권지역으로 인력이 이동하는 현상이 벌어져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수도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다 최근에는 구미지역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세종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세종시가 행정도시가 아닌 기업도시로 원안이 수정될 경우에는 당장 구미지역에 투자할 기업들의 수가 크게 줄어들 수 있는 위기에 있는 것입니다.
 구미의 경제가 점점 활성화돼도 시원찮은 마당에 악재 요인들이 산재해 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까닭에 서민들의 얼굴에는 슬프고 안타까운 표정은 어둡기 마련이겠지요.
 그동안 중부신문은 지역의 구석구석을 조명하기 위해 발로 뛰며 지역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독자여러분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역부족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언론은 소위 빛과 소금이라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어느 편에 기울지 않고 촛불과 소금처럼 자신을 태워서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2010년 호랑이의 해에는 중부신문이 더욱 열심히 지역의 발전과 대안을 제시하도록 독자여러분께서 아낌없는 질책을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독자여러분께서 질책해주시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문지상에 게재함과 동시에 잘못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올 한해 저는 개인적으로 매력(魅力)이라는 단어를 독자 여러분들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도깨비 방망이의 힘이라고 풀이되는 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 즉, 원하는 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매력을 갖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와 고통이 수반되지만 이로 인해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첩경이기도 합니다. 2010년 한해는 나만의 경쟁력을 통해 올해 보다 먼저 웃고, 먼저 생각하고, 먼저 감사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