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 매니지먼트
‘사랑’ 빼곤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진심’ 빼곤 모든 것이 서툰 남자를 만나다!
오전 9시 출근, 오후 5시 퇴근, 6시 운동, 8시 사회 봉사활동!
철저한 스케쥴 관리와 확고한 인생철학으로 커리어 우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수’(제니퍼 애니스톤). 그러나 다른 누군가의 애정 어린 시선조차 허락하지 않는 그녀의 일상은 숨막힐 정도로 건조하다.
어느 날, 아리조나로 출장을 떠난 ‘수’의 방 앞에 어딘가 어설퍼 보이는 모텔 매니저 ‘마이크’가 나타나고, 불쌍하리만큼 티 나게 작업 거는 그에게 단 한 번의 ‘터치’를 허락하는데!
영원히 안 생길 줄 알았던 그녀에게 찾아온 터치! 로맨스!
사랑 따윈 관심도 없는 그녀, 그리고 감정에는 솔직하지만 표현은 서툴기만 한 ‘마이크’. 하지만 언제 어디든 찾아와주는 ‘마이크’의 열정적인 모습이 싫지만은 않다. 영원히 안 생길 줄 알았던 그녀, 이번엔…진짜, 생기는 거∼?
ⓒ 중부신문
★ 나인
희대의 카사노바이자 영화 감독인 귀도와 그를 둘러싼 7명의 여인들이 선보이는 환상의 쇼!
희대의 카사노바이자, 천재 영화 감독인 ‘귀도’는 자신의 아홉 번째 작품을 준비하던 중 머리를 식히기 위해 홀로 휴양 스파를 찾는다. 한숨 돌리며 작품을 구상하려 했지만, 아름다운 여배우 ‘클라우디아’와 유일한 안식처인 아내 ‘루이사’,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의 요염한 정부 ‘칼라’를 비롯한 일곱 여인들의 아찔한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녀들로부터 점점 작품에 대한 특별한 영감을 얻게 되고, ‘귀도’는 창작의 욕구가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귀도는 세기 최고의 작품을 성공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한 명의 여인은 누가 될 것인가?
환상적인 음악과 춤, 탄탄한 스토리로 2009년의 끝과 2010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영화 은 로 2003년 아카데미를 휩쓴 거장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