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기술인 양성으로 지역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제창웅)는 이 달 15일 까지 ‘2010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과(18명), 자동화시스템(21명), 전기계측제어(18명), 디스플레이전자(19명), 컴퓨터정보(24명), 정보통신시스템(9명), (야)자동화시스템(17명) 등 7개 학과에 126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합격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달 22일 발표된다. 특별전형은 △실업계고등학교 또는 인문계고등학교 실업계반 졸업(예정)자 △6개월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자(동일계열)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기능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동일계열) △폴리텍대학 또는 직업전문학교 1년 이상 이수(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우선선발 대상자는 △전형별 모집정원의 20%이내에서 선발한다. 특히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성장동력사업은 기업 생산성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현장중심의 중간기술인력 양성으로 지역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대학 설립 이래 최대의 시설 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1977년 개교이후 32년간 중간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며 국책대학으로 역할을 다해온 구미캠퍼스는 특수 국책대학으로서 제한된 여건 속에서 현장 중심의 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취업률 10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구미캠퍼스는 현재,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해 최근 신기술연수센터를 완공한데 이어 내년에는 제2공학관(사진·조감도) 신축, 기숙사와 식당 건립, 노후 시설 개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