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이 많고, 편의시설과 정비된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존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가로망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해 주거환경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1단계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119억원을 투자해 평화1,2지구, 학사대지구, 모암지구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었다.
2단계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총 284억원을 투자해 관내 구 도심지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연차별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8년까지 85억원을 투자했다.
금년도에는 남산, 구읍, 마잠, 새터지구 등 4개지구에 34억여원을 투자해 도시계획도로 7개노선 1.7km를 개설하면서 상.하수도, 가로등시설은 물론 자투리땅을 이용한 쌈지주차장과 쉼터, 소공원 등 주민공동 편의시설을 병행 설치했다.
개설된 도로 주변에는 많은 주택들이 개량 또는 신.개축을 하거나 작은 면적의 공가를 합필해 전원 주택지화했다
신시가지와 연계해 정비를 함으로서 시너지효과를 가져와 도시기능이 빠르게 회복되는 성과가 인정돼 최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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