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기초의원선거와 관련, 형곡1, 2동에서는 현역 의원인 박교상, 이갑선 의원 이외에 이규원, 손홍섭 전의원과 강구동 전 구미회 사무국장, 유종택 구미시생활체육회 부회장, 임국문 형곡 우방3차 자치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교상, 이갑선 현 의원은 한나라당 공천을 통해 기초의원에 입성했고 의정활동 중에도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다가오는 선거에서도 당 공천을 통해 재선을 노리겠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손홍섭, 이규원 전의원 역시, 한나라당 공천을 통해 재도전 하겠다는 것에는 이설이 없다. 다만 현 시의원 모두가 한나라당 공천을 통해 입성한 만큼 앞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조했다.
이들 이외에도 강구동 전 구미회 사무국장, 유종택 구미시생활체육회 부회장, 임국문 형곡 우방3차 자치회장 등은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어나 아직까지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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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교상 현 시의원(60년생)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동안 “팔각정 등산로 정비 및 식수원 개발, 풍림 1차 및 우방 3차 오수관 정비, 청일 한양 부근 도로 개설 등을 준공했거나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특히, “형곡동과 보조를 맞춰 희망근로사업으로 풍림아파트, 우방 3차 아파트, 형일초교 등의 벽화사업을 실시해 동의 분위기를 새롭게 변모시키는데 일조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희망근로자는 물론, 동 직원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동 분위기를 더 좋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고 한다. 박 의원은 한나라당 공천과 관련해서는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내년도 지방선거에서도 당 공천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영남공전 공업경영과 중퇴, 형곡1동 체육회장(역), 재구미 달성고 총동창회장(역), 형곡동 재향군인회장, 한나라당 구미갑협의회 운영위원, 승용차 함께 타기 운동 경북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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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선 현 시의원(63년생)은 “형곡동의 경우 타 동에 비해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앞으로 더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임기동안 경로당 준공, 금오산 산책로 포장, 동사무소 옆 체육시설, 소공원 조성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쳤지만 아직까지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 역시, “앞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통해 시의회에 입성한 만큼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에도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 구미시의회 3명의 여성의원 중 유일한 지역구 의원으로 경제와 복지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경일대 공업화학과 졸, 한나라당 구미갑 차세대 회장(역), 생명사랑 실천연합 산악회장(역),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청 범죄예방위원(역), 구미시 여성기업인협의회 부회장,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이사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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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홍섭 전 시의원(55년생)은 “예전에 비해 침체된 형곡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손 전 의원은 “예전 형곡동 하면 지역에서도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살았지만 지금은 중하위권의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오히려 타 동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이같은 부분을 리모델링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손 전 의원은 “또, 구미시가 일반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행정추진보다는 전시행정에 너무 치우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손 전 의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형곡동하면 교육 일등 동을 자부했지만 지금의 현실은 이와 거리가 멀다”며 안타까워했다.
손 전 의원은 당 공천과 관련해서는 한나라당 중앙위원으로서 당연히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하겠지만 선거구 조정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광역과 기초의원 모두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대학원 졸, 형곡고 유치위원장(역),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 신원주유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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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원 전 시의원(55년생)은 “제3대 구미시의원으로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동안 어린이공원 개선 사업, 형곡중 담장 부근 소공원 공사, 시립도서관내 분수대 설치공사, 동사무소 및 형곡파출소, 노인회관 담장 허물기공사, 주민쉼터 공사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6월 2일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에 진출한다면 지역주민이 납부하는 지방세가 1백10억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를 근거로 형곡동 종합문화센터 건립, 주민 체육시설 확충, 복개천내 우오수 환경개선 사업, 가로등 및 보안등 LED등 전면교체 작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정당공천과 관련,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외국어대 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 구미시결산검사위원(역), 구미시 투융자심의위원(역), 구미경찰서교통심의위원(역), 형곡동 청년회장(역).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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