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시작된 (가칭) 문성 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구랍 10일 경상북도로부터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이 인가 고시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기불황으로 사업 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우려되고 있지만, 김정숙 (가칭) 문성 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장 및 임원, 조합원들의 일치단결된 힘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3년 6개월만에 사업이 인가된 것은 조합의 적극적인 노력과 발빠른 대응으로 이루어낸 쾌거로 해석된다.
공동주택 용지 종 결정을 두고 포항을 비롯해 5개 사업장과 충청남도 3곳을 방문, 국토해양부, 경기도 방문 등 전국을 대상으로 유권해석 및 벤치마킹에 전력을 투구했으며, 김정숙 조합장은 주 2회 서울을 방문하며 도시개발전문가 3년 과정을 이수하는 등 사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책임의식을 보여 주었다.
또, 개발계획안이 원안대로 2, 3종으로 승인되기까지는 고진감래의 노력을 기울였다.
김정숙 조합장은 “사업인가를 위해 협조해 준 경상북도와 구미시 해당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조합원들의 인내와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며, 어려운 일들이 많이 산재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해당 관계자 및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아읍 문성 2지구 도시개발 면적은 357,332㎡이며, 사업비 약 413억원, 시설로는 공동주택, 공원, 초등학교, 상업 시설 등이며, 약 6,345명(2,350세대)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진계획은 올 8월까지 지구단위계획수립 영향평가 협의, 9월경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12월경 사업 시행, 2012년까지 사업 준공 및 환지 계획 변경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성 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되면 고아읍은 인구 5만 시대를 훌쩍 넘어 도·농 균형 발전을 도모하며 구미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되며, 문성 1리 토지구획정리 구역과 연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은 물론 거대 신도시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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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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