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동장 박종우)에서는 4일,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결빙된 관내 도로와 인도변을 이틀간에 걸쳐 동사무소 전직원과 통장, 특히 환경미화원 14명이 투입되어 제설작업에 큰 힘을 보태었다.
4일 수년만에 6cm가 넘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렸고 이에 인동동에서는 준재난상태로 간주, 동직원, 통장 및 일반주민, 그리고 소속 환경미화원이 총동원되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인동동 환경미화원들은 주요 경사로 및 인도변에 제설용 모래를 뿌리고, 미끄러운 인도변에 쌓인 눈을 삽으로 긁어내는 등 평소 청소유지뿐만 아니라 이번 재해작업에도 중심축이 되었다.
박종우 동장은 “즉각적인 대처가 관건인 재해발생 시점에, 환경미화원들의 적극적인 제설작업 참여로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인동동을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인동동에서는 2공단으로 넘어가는 돌고개가 폭설로 길이 미끄러워 차량통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자, 인동지구대(대장 천창필)와의 협조 아래, 차량을 통제하고 모래를 뿌리는 등 제설작업을 밤새 지속하여 사고 없이 원만한 차량소통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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