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현 경북도의원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출마 결심"
구자근 현 시의원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정치 실현"
변길수 회장 "타 후보에 비해 경험과 연륜 자신"
구미 광역의원 제3선거구(신평1, 2동, 비산동, 공단1, 2동, 광평동, 상모사곡동, 임오동)는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정된 안에 따라 광역의원이 하나 더 늘어났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 지역의 도의원이었던 윤창욱 도의원이 제2선거구(형곡1, 2동, 송정동, 원평1, 2동, 지산동)를 출마지역으로 결정함에 따라 무주공산 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물론, 경북도의회 비례대표인 최윤희 도의원이 상모사곡동, 임오동을 중심으로 활동했다고는 하나 비례의원 특성상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 선거구에는 현재,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최윤희 현 도의원(56년생)과 구자근 현 시의원(67년생), 친박 후보를 기대하고 있는 변길수 전 구미지역발전협의회 회장(54년생)과 도윤수 공단새마을금고 부이사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거나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역 및 가나다라 순)
최윤희 현 경북도의원은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구미를 위한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비례대표의원이 아닌 지역구의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원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4년간 비례대표의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과의 잦은 접촉을 통해 지역현안도 파악하고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도 들으면서 지역 도의원(제3선거구)으로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고민했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믿음과 약속, 희망을 주는 도의원으로서 구미의 학연, 지연, 혈연에 얽매임 없이 소신있게 일 할 수 있는 후보”라고 역설했다.
또, 최 의원은 “제3선거구 지역은 제1공단과 직결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1공단이 구조고도화사업추진으로 활성화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특히, “지역내 소상공인, 재래시장,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책 마련과 저소득층, 맞벌이부부를 위한 탁아, 유아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유아에서 노년까지 모두가 한 곳에 어우러지며 생활 할 수 있는 종합주민복지센터 건립과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식 재료를 사용한 전면 무상급식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Towson State University MD, USA 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전문직여성(BPW)한국연맹 회장, 박근혜대통령후보 경상북도 선거대책본부 대변인, 경상북도의회 한나라당협의회 원내부대표(현), 동남권신국제공항유치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구자근 현 구미시의원은 “구미시의원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구미시의 발전에 더 크게 일조하기 위해 비록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경북도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이번 선거에 시의원이 아닌 도의원으로 출사표를 던진 것에 대해 당황스러워 하는 지역민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측근들과 오랜 논의를 통해 경북도의원 출마를 굳히게 되었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구 의원은 “구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경북도 최우수 시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타 의원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은 의정활동을 했다고 자부하지만 늘 초심의 마음으로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생활 정치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의원은 “구미시, 그 중에서도 제3선거구는 공단과 인접해 있고 그로 인해 교육환경 및 지역경기가 직결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타 선거구에 비해 열악한 만큼 교육환경개선과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구 의원은 구미시도시가스 조례제정, 구미전지역 버스터미널 환경개선, 1공단 구조고도화사업 등 구미시의 전반적인 문제점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역민과 공무원들로부터 새로운 의원상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동국대학교 법학과 졸 , 동국대학교 법정대학 학생회장, 한국폴리텍 대학자문위원(현), (사)대한 산악연맹 자문위원, 구미시 윤리위원회 위원(현).
변길수 전 구미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실정치 실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변 전 회장은 “구미지역의 경기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장치산업이 없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지역 경기활성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변 회장은 “이 같은 이유로 정주여건이 좋지 않고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 등을 항상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변 전 회장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에 비해 더 많은 경험과 연륜을 강점이라고 말했다.
변 전 회장은 “지난 15∼6년 전부터 상모동에서 사업체를 근무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자신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변 전 회장은 당 공천과 관련해서는 타 출마예정자들이 한나라당 후보 신청을 하겠지만 본인은 친박 후보 공천을 희망한다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 전 회장은 “이번 출마결심이 지역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상주대학교 생물응용학과 졸, 협진중전기공업 대표, 광평동 새마을지도자, 경북도 자연사랑연합 운영위원, (사)전통민요 구미시지부 고문(현), 광평동 생활체육회 회장(현).
이외에도 도윤수 공단새마을금고 부이사장이 범친박연대 후보로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소,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자리를 통해 공단의 미래와 관련된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는 도 부이시장은 “어떤 역할, 어떤 자리에도 연연해하지 않고 구미 1공단 재도약의 밀알이 되겠다”는 밝히고 있어 오는 지방선거 출마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측근들은 판단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중부신문
● 한나라당 공천이 승패 관건
- 구미 광역의원 제4선거구 출마예정자 -
김영택 도의원 "초선보다 재선 역할 강조"
장영석 원장 "최선 다하는 진정한 일꾼"
구미 광역의원 제4선거구(인동동, 진미동)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도획정위원회 선거구 조성안에 따라 당초 선거구(인동동, 진미동, 양포동)보다 줄어든 지역으로 출마 예정자들은 예전에 비해 더 수월하게 선거운동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선거구에는 현재, 현 경북도의원인 김영택 의원(63년생)과 장영석 치과원장(60년생)이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으며 강형구 전 구미시의원이 자천타천 친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영택 현 경북도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한 만큼 다시 한 번 더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비록 지난 4년 의정활동을 하며 최선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초선으로 여러 번 한계에 부딪힌 경험이 있다며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선이 아닌 재선의 지역 도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현재, 인동지역이 구미시 전체로 볼 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시내권에 비해 교육, 문화, 정주여건 등 모든 면에서 열악한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힘 있는 재선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 의정활동을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인동지역 11개교에 총 127억5천8백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교실 냉난방시설 개선, 다목적강당 증축 및 보수 등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진실한 강동지킴이, 희망의 참 일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는 숨은 진주처럼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자기가 맡은 일에 충실한 사람, 진실 되고 희망을 주는 그런 의원 상을 정립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중, 인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인동중학교 운영위원(현), 경상북도의회 한나라당 원내 부대표(현), 구미시교육청 교육복지사업위원(현), 구미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현).
장영석 치과원장은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그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인동동이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했다.
장 원장은 인동동 체육회장 임기동안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로 LG기 주부배구대회와 구미축제에서 인동동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한 것은 물론, 지역 봉사단체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원장은 “인동동과 진미동의 숙원사업 해결로 정주여건을 개선, 구미시 관내 동 중에서 가장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 원장은 “천생산을 연계, 학서지, 검성지를 강동민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며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동문화복지회관도 조기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이외에도 “경북교통운수연수원에서 칠곡군 중리와 연결되는 도로 조기 개통을 통한 구평지역 교통난 해소, 인동, 진미동 관내의 교육환경 개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 집 및 유치원 시설 확충,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졸, 구미경찰서 인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인동동 체육회장, 구미공예협회 고문(현), 구미시 새마을회 이사(현), 대구지검 김천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이사(현).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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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역 발전, `내가 적임자' 주장
▲ 구미기초의원 라선거구 출마예정 - 장세구 비산동새마을회장
“더 큰 지역봉사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구미시 기초의원 라선거구(비산, 신평1, 2동, 광평동, 공단1, 2동)에 출사표를 던진 장세구 비산동 새마을협의회장(65년생). 장 회장은 비산동 청년회, 비산초교 운영위원장 등 이끌면서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년회 활동 시기에는 동민 화합체육대회를 개최, 비록 비산동이 구미시 관내에서 적은 동에 해당됨에 불구하고 동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 회장은 “내년 구미시의 인구 중 노년 인구가 2천여명 이상 증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들에 대한 정책이나 대안 마련이 부족하다며 이를 위한 대책마련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또, 장 회장은 “라선거구는 공단지역과 인접해 있고 이로 인해 외국인근로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새로운 관계정립을 위한 정책과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고졸, 비산동청년회 회장, 한국전기초자(주) 근무(현), 덕산상조서비스 대표(현).
▲ 구미기초의원 나선거구 출마예정 - 권재욱 전 송정유치원장
“유아부터 노인까지 사회복지체계를 하나 하나 다듬어서 활기찬 구미건설을 이룩하는데 이바지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구미시 기초의원 나선거구(송정동, 원평1, 2동, 지산동)에 출사표를 던지고 지난 달 22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권재욱 전 송정유치원장(60년생).
권 전 원장은 “지금까지 걸어온 전문성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저 출산대책 및 건강한 교육과 앞으로 닥쳐올 노령화를 대비한 노인복지는 물론, 사회복지체계를 하나 하나 다듬는데 일조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권 전 원장은 “또,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경험을 통해 지역 교육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만큼 이를 구미시 의정활동에 반영, 더 좋은 교육 여건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지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경운대학교 대학원 졸, 구미시유치원연합회 회장, 송정지구 학생선도단 단장(현), 송정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현).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구미기초의원 나선거구 출마예정 - 심규인 조정위원
“지역주민들의 진정한 심부름꾼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달 26일 구미시 기초의원 나선거구(송정동, 원평1, 2동, 지산동)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들어간 심규인 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조정위원(56년생).
심 위원은 “기존 정치인들과 달리 사무실에서 가만히 앉아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민원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위원은 또, “성과를 내세우기보다는 지역민들이 가려워하고 필요로 하는 민원을 귀하게 생각,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 위원은 “경제보다는 지역 청소년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구미가 교육특구이지만 일류대학에 더 학생을 진학시키기 보다는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더 많은 배려가 뒤따라야 하는데 이를 위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공업전문대학 졸, (주)신우산업 총무이사(코오롱 협력업체), 구미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현), 송정동 체육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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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장 출마 `결국' 포기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김영일 김천의료원장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이 결국, 구미시장 출마를 포기했다.
지난 26일, 이 전 부시장은 “구미는 가난을 물리치고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킨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께서 탄생하신 자랑스런 고장이고 저 또한 구미가 고향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고향 구미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지를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이 전 부시장은 이번 시장 출마를 포기와 관련해 “구미가 공단 조성이후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으며 세종시 문제로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시민화합을 통한 시민의 에너지를 결집시켜야 한다는 평소 저의 소신과 맞지 않고 또, 경북도지사 후보인 존경하는 김관용 지사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로 이 전 부시장은 깊은 고민 끝에 시장출마의 뜻을 접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비록, 구미시장에 대한 꿈은 접었지만 이 전 부시장은 “구미에서 태어나고 평생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구미에서 보낸 만큼 고향 구미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봉사의 길을 찾고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하고 그 동안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영일 김천의료원장도 지난 2일 구미시청 기자실을 방문, 6.2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원장은 "큰틀에서 구미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심이 흩어지는 것을 막아야 하며 거론되는 후보들이 모두 뛰어나기에 불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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