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 2010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2일 오전11시 교내 긍지관에서 13개 계열 11개 학과 2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미1대학에서 희망을 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입학식에서는 특별히 희망퍼포먼스를 마련하고, 희망열쇠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져 신입생은 물론 참석한 내빈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희망열쇠 전달식에는 학과별 졸업생과 선배들이 그간 땀과 손때가 묻은 교재와 치주기구세트, 전자실습장치, 조리기구세트, 피부관리 유니폼 등실습기구, 실습복 등 을 신입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선후배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어 취업의 희망을 담은 대형‘성공희망열쇠’를 정창주 총장과 신입생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으로 돌리는 순간, ‘구미1대학에서 희망을 쏘다’라는 현수막 자막이 펼쳐지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순목 재단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먼저 2천5백 여 신입생과 학부모님들이 구미1대학의 한 가족이 되었음을 축하 한다”며 “신입생들에게 있어 20년 후의 삶을 지금부터 설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신의 성장을 위한 독서 습관을 기르면서 인생의 황금기에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고, 학업과 대학 생활을 지혜롭게 조화시켜 사회에 진출할 때는 자신의 당당한 특기를 가져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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