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평면 면장 김용길
해평면 풍년기원제 실시
생활체육협의회 주관
김용길 면장 초헌관, 황경환 의장 아헌관
해평면(면장 김용길)은 지난 5일 면사무소에서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병헌) 주관으로 풍년기원제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인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년농사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마련 되었으며,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최서호 해평농협조합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원제에서 초헌관에는 김용길 면장, 아헌관에는 황경환 의장, 종헌관에는 이병헌 회장, 첨작에는 최서호 조합장과 이판모 해평문화원 분원장이 맡아 진행 했다.
김용길 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풍년을 기원하고, 해평면민의 화합과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면민들의 힘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경환 의장은 “미풍양속을 중시하는 고장에서 풍년기원제와 지신밟기 등 좋은 전통 문화를 계승해 나가고 앞서가는 해평면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병헌 회장은 “풍년기원제를 통해 지역 안녕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며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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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 면장 남동수
‘넛지’ 기법 시정 도입에 박차
도개면 전 직원 위크샵 개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도개면(면장 남동수)은 지난 5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넛지’ 기법을 시정에 도입하기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넛지’란 인간 행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이용해 사람의 의사 결정을 향상시키며, 자유를 금지하지 않으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선택을 유도하는 것이 주 목적으로사회 과학적 기법을 말한다.
이날 직원들은 2월중 읽은 추천도서 ‘넛지’를 읽은 독후감을 발표하고, 느낀점을 이야기 하는 등 행정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남동수 면장은 “넛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넛지 기법을 업무에 연계해 면 실정에 적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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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읍 읍장 권순형
클린 선산 만들기에 앞장
읍 직원 등 새마을 대청소 실시
새마을 부녀회, 봄꽃식재
선산읍(읍장 권순형)은 지난 2일 읍사무소 앞마당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봄을 맞아 클린 선산을 만들기 위한 뜻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2개조로 나뉘어 각 마을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전봇대에 붙여져 있는 각종 불법 벽보물과 노상에 투척된 담배꽁초 등을 일제히 수거했다.
권순형 읍장은 “구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에 참석해 준 단체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깨끗한 환경 조성, 살기 좋은 선산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산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송영미)에서는 지난 8일 새봄을 알리는 봄꽃 팬지 3만여 본을 관내 주요 도로 및 화단에 식재 했다.
이날 회원들은 선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깨끗한 인상을 심어주고, 1호 광장에 대형 원형 화분 10개를 배치했으며, 생곡리 구 도로에 화단을 정비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송영미 회장은 “주요도로변에 조성된 봄꽃이 선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출향인사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관내 공한지, 유휴지 등을 정비해 아름다운 내고장, 녹색 친환경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제 34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핸드볼 대회가 이번 달에 준공될 선산읍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 및 읍민 모두가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선산읍은 지난해 꽃밭속에 구미 가꾸기 사업에서 최우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 무을면 면장 임필태
자연정화 활동 실시
무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상송 저수지 부근 외 쓰레기 수거
무을면(면장 임필태)에서는 지난 3일 무을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배일식) 주관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송 저수지와 수다사 일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으로 전개 되었다.
특히, 해발 600m의 연악산 99곡의 지맥이 합쳐져 있는 명산터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 수다사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일식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아름다운 무을을 가꾸고 보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임필태 면장은 “자연보호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우리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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