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테니스협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4일 금오산호텔에서 민병조 구미부시장, 김영택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 교육위원,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채동익 낙동강 700리 자연운하만들기 경북대표,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연규섭 구미시정구연맹회장 등 내빈과 회원,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 박규식 회장은 “임기 동안 경북도민체전과 경북생활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을 하여 구미시테니스협회의 위상을 높인 것은 협회 임원 선수와 동호인, 구미시체육회, 생활체육회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문제희 신임회장의 취임과 더불어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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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문제희 신임회장은 “구미지역 테니스는 35년의 역사와 100여개의 클럽에서 3천여명의 동호인이 테니스를 통해 건전한 시민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지만, 엘리트선수 육성과 테니스를 즐기는 젊은 층이 줄고 있어 안타깝다”며 “학교 체육 활성화와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테니스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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