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의 꿈과 재능을 실현시킬 수 있는 영재교육원이 탄생했다’
경상북도예술영재김천교육원(원장 주광석, 김천예술고 교감) 개원 및 입학식이 지난 6일 김천예술고등학교(교장 이신화) 대강당에서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이영우 교육감, 백영학 도의원, 신상환 김천교육장, 권시태 교육위원, 김정국 경북도 청소년수련원장, 황병학 전시의원을 비롯 학생 및 학부모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광석 원장이 입학허가선언을 하였으며 교육원생 선서(입학생 대표 조수빈), 박경식 부원장의 연혁 및 교육원 현황 설명이 있었다.
이영우 교육감과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조기발굴을 통해 명문영재교육원으로 발전하고 우수인재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광석 교육원장은 개원 인사말에서 “예술인으로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봄의 단비와 같이 세상을 적시고 예술인의 본분을 다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 원장은 “시작이 중요하며 포기하지 말고 모차르트가 11개 건반을 이용해 새로운 화음을 만들었던 것처럼 혼연의 노력을 기울이는 진정한 예술인의 자세를 함양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음악전공 학생은 28명(초등 8명, 중등 20명)이며 미술전공학생은 9명(중등 9명)이고 전공별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원생 학부모회의가 이어졌다.
교육원은 지난 해 7월 27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연구협동기관으로 지정됐고 지난해 11월 샛별관(영재교육원)을 준공(지상 4층 30개 연습실)했다.
지난 해 11월 30일 경상북도예술영재 김천교육원을 설립승인받았다.
교육원 운영위원회는 모두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정근재 김천신경정신병원 원장이 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천예술고 이신화 교장은 “앞으로 최고의 예술영재교육 기관으로 명품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운영위원회 현황(이하 운영위원)
김원규 운영위원(홍신관세사 법인회장), 김인숙 전 김천과학대학 교수, 김회원 영남대 교수, 박광석 구미 성서 산업단지 클러스트 추진단장, 박경식 예술영재교육원 부원장, 서원호 경상북도청 인재양성과장, 송영호 김천문화원장, 이명자 주)벽진산업 대표이사, 이승호 대구예술대 교수, 이재호 전 형곡초등학교 교장, 이종덕 변호사, 조명래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장, 주광석 예술영재교육원 원장, 황경희 주)미래인더스 대표이사, 황중국 주)프로템 대표이사, 예술영재 학부모 대표.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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