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예비후보자들의 출사표가 줄을 이으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지방선거에 예비등록을 마친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부의장과 김창규 고려장학회 이사, 이복상 조마루뼈다귀전문점 대표, 박희주 하나골프 대표가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천시장에 도전하는 김응규 전 도의회부의장(56년생)은 “김천시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감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마음을 바탕으로 한 개혁적인 공약발표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후보는 “천혜의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푸드빌리지 조성이 절실하다”면서“농촌지역에 교육과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혁신적인 인프라를 구성하고 관광과 연계되는 대형유통센터를 조성해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김천지역에 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하여야 하며 시에서 분배에 초첨을 맞춰 쉼터기능이 가미된 장애인특수학교와 같은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력 및 경력
김천초·중·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한나라당 김천시지구당 부위원장, 김천청년회의소 회장, 김천대학 실버케어보건복지과 외래교수, 초대 김천시의원, 6,7,8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제2선거구(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곡동)에 도전하는 김창규 예비후보(64년생)는 “한달전 구태정치를 청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으며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후보는 “김천교육이 낙후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학력 및 경력
태화초, 문성중, 중앙고, 경남대 법학과 졸업.
전)경남대 대의원회 의장, 전)김천중앙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전)김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장, 현)문성중학교 운영위원, 현)고려장학회 이사
◆시의원 바선거구(대곡동, 평화남산동, 양금동)에 도전하는 이복상 예비후보(60년생)는 “수년전부터 고민해 왔으며 지역에 큰 봉사를 하고 싶으며 노인복지와 소상공인의 강력한 대변자로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재래시장을 살리는 정책을 실현시키고 서민을 섬기고 황소처럼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학력 및 경력
김천초,성의고,김천대 경영학과 졸업.
김천초등 총동창회 사무국장, 김천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부곡 맛고을 상인회 부회장, 김천시축구협회 부회장, 조마루뼈다귀전문점 대표
◆시의원 바선거구에 도전하는 박희주 예비후보(69년생)는 “젊음을 바탕으로 시의원의 본분이 정치적으로 변색되는 것을 막고 싶으며 바른 생활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돕고 체육인으로서 순수하게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력 및 경력
김천서부초,김천중앙중,김천중앙고, 대구대 경제학과 졸업.
현)김천시 체육회 이사, 현)새김천로타리 회원, 하나골프 대표, 현)화성아파트 자율방범대 부대장, 화성독서실 대표
한편, 모든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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