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음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구미시지부(지부장 박원보) 제16회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금오산맥 무지개홀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민병조 구미부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백천봉, 윤창욱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 교육위원, 이재석 음식업경북도지회장, 채동익 낙동강700리 자연운하만들기 운동본부 경북대표, 박교상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회원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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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남은 음식 제로(Zero) 운동 실천결의대회’도 갖고 손님들에 최상의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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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회원 표창 및 장학금 수여에 이어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박원보 지부장은 “지난 해 3월 도비와 시비 4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금오산도립공원 향토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향토음식을 개발했고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조리기술 지원 및 경영 컨설팅 위탁교육과 병행하여 추진했던 아름다운 간판정비사업 역시,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 경북도의원 등의 성원과 격려로 지난 해 12월 준공식과 품평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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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 지부장은 “향토음식 문화거리 조성사업이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음식점 밀접지역을 대상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음식을 개발하고 조리기술 지원교육과 아름다운 간판 정비사업을 구미시와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 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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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음식업구미지부의 정기총회에 빠진 적이 없는 만큼 음식업구미지부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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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음식문화 창달과 선진화에 힘쓰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가 마무리되면 구미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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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조 구미부시장과 이재석 음식업경북지회장은 “박원보 지부장 이하 회원들이 음식문화 창달과 선진화에 힘쓰고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최상의 음식문화 창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