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면장 유재일)은 지난 10일 면 복지회관 2층에서 산동면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영호 시의원, 유재일 면장, 김상걸 산동파출소장, 발전협의회 이사 및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축하했으며, 김영호 전임 회장의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전임회장 이임사, 김중곤 신임회장 취임사, 유재일 산동면장 축사 등으로 진행 되었다.
김영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산동면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숙제로 남겨 두어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새로 구성된 발전협의회 임원진들에게 거는 기대는 크며,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중곤 회장은 취임사에서 “김영호 전 회장과 이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산동면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축사를 통해 “산동면은 4공단 확장단지, 국가5공단, 환경자원화시설 등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만큼 거대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는 지역이다”며, “혐오시설인 쓰레기 매립장을 유치하여 그 기금으로 조성중인 태양광발전소가 5월에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저탄소 녹색도시 구미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게 될 것이며, 그 어느때 보다 산동면 발전협의회에 거는 기대는 크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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