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오지마을을 순회하며 고장난 농기계의 무상점검 및 수리와 함께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 교육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라 농기계를 사용하는 연령층이 날로 고령화 되고 영세함에 따라 농가의 부담을 경감해 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농업인 상담소장 및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 6명과 보조인력 2명을 2개조로 편성 운영하며, 농업기술센터 본소에서는 아포읍, 농소, 남, 개령, 감문, 어모, 봉산, 대항, 감천, 조마면 및 동지역을 담당하고, 남부지소에서는 구성, 지례, 부항, 대덕, 증산면 등 5개면을 담당해 농기계 고장원인 및 정비수리기술과 안전운행요령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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