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면 지역 주민들이 천생산 입구에 위치한 산성교 교량의 노후화로 붕괴 위험의 우려가 높다며, 구미시에 노후 교량 재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장천면 신장2리에 소재한 산성교는 설치 된 지 22년째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노후된 산성교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지적하고, 면민 숙원사업으로 산성교 재설치를 구미시에 건의했다.
산성교는 천생산 관광객 증가와 빈번한 차량 통행으로 교행이 불가능 하며, 사고 위험은 물론 주민 불편이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변 공단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불편해소는 물론 천생산 관광객들의 안전 차원에서 조속한 공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전반적인 시각이다.
이에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올해 설계 용역비 5천5백만원을 확보, 발주된 상태이다”며, “사업비에 대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관건이며,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산성교 재설치 공사 사업비 예상액은 약 20억원이며, 사업량은 길이 50m, 폭 10m, 높이 6m이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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