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가 주최하는 “저탄소녹색성장 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걷기대회”가 오는3월 27일(토요일) 오전 11시 금오산 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 금오산에서 자연보호운동과 함께 친환경행사와 함께 근로자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사회개혁적 노동운동을 표방하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받는 노동운동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번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노총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용확대 등 지역 경제살리기를 위한 노사민정 대화합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 노사민정 대화합 선포식은 오는 19일 노사민정 등반대회에서 가질 예정인 조인을 선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부 행사는 김인배 의장의 축사, 이명희 경북본부 의장의 격려사, 남유진 구미시장, 경북도 정무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부는 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걷기대회로 오전 11시 30분에 출발해 자연학습원을 왕복해 주행사장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다. 주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총5km구간으로 구간별로 행사포스트가 설치되어 생수, 기념수건, 경품권 지급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도착지에서는 도착 순서대로 식사(국밥 6천여개)가 제공된다.
3부는 근로자 시민위안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축하 공연에는 코요테, 트롯신동이 출연한다.
경품으로는 자전거 약 100대를 포함해 지역에서는 최고의 경품이 주어진다. 자전거 이외에도 LG전자노조 구미2지부가 협찬한 ‘42인치 PDP TVDP TV를 비롯해 냉장고, 종합검진티켓 등 푸짐하게 마련돼 있다.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이번 행사에 근로자 가족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지친 심신을 풀고 즐기길 바란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도 쇄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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