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변화된 교통신호 체계 아직까지 `실험 중\'
제대로 된 정보 없으면 오히려 혼선만 가중
2010년 03월 23일(화) 03:37 [경북중부신문]
 
 지난 2월 6일부터 구미시 관내 교차로의 신호체계가 직진 후 좌회전으로 변경되었다.
 이 같은 교통신호 체계는 직진과 좌회전을 동시에 하는 신호체계보다 교통 흐름에 더 원활을 기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도입된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제대로 된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아 운전자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시행 구간의 경우는 오히려 더 교통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형편이다.
 지역 곳곳에 부착되어 있는 현수막을 보면 마치 모든 교차로의 신호체계가 변경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 일부 구간의 교차로는 교통 신호체계를 변경하면서 도로면에 표시한 진입 방향을 동시 신호와 같이 표시해 놓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종종 당황스런 상황을 접하기도 한다.
 이 같은 현상은 구미를 방문한 내방객일수록 더 하다. 무심결에 신호체계가 동시신호였다고 생각하고 진입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심상이다.
 특히, 구미시가 공단 도시이고, 외부에서 많은 내방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들이 사업차 또는 기타 이유로 구미를 방문, 통일되지 않은 신호체계로 인해 만약, 교통사고를 일으켰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물론, 1차적인 책임은 당연히 운전한 운전자가 져야 하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아직까지 구미시 교통신호체계가 공통적으로 통일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례로 오성예식장 앞 네거리와 원평 분수공원 앞 네거리, 구미IC 앞 네거리와 구 금오공대 앞 네거리 등은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신호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평 분수공원 앞 네거리에는 지난 2월 6일부터 교통신호 체계를 ‘직진 후 좌회전’으로 변경한다는 현수막이 부착되어 있다. 그 만큼 운전자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운전자의 목숨과도 직결된다고 할 수 있는 교통신호체계.
 행정당국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신호체계라고 해도 운전자들과 교감을 이루지 않는다면 오히려 불편을 가중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