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7월 개관한 구미 인동도서관이 올해로 개관 10년을 맞이했다.
개관 10년을 맞은 인동도서관은 시민문화강좌, 북스타트, 독서교실, 도서관학교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 지역주민을 위한 건전한 여가선용 및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해 왔다.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고 있는 토요 유아교실은 그림책 읽기와 동화구연, 종이공예, 풍선공예 등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와 부모간의 정서적인 교감과 감성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지속적인 장서확충과 도서구입 시스템 개선을 통한 희망도서의 빠른 제공, 무인 대출 반납기 설치 등 이용자를 위한 지속적인 편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애인 도서대출 무료택배 서비스 실시를 계획하는 등 시민들의 편리성 도모와 지식 및 정보 접근성을 높여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도서관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황창수 관장
"문화 복지 인프라 구축" 최선
황창수 구미시립도서관장은 “인동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강동지역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 매김 될 수 있도록 문화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시립도서관 형곡 본관 및 인동도서관, 2007년 개관한 봉곡도서관과 선산도서관, 경북도립구미도서관, 왕산기념관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도시이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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