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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금오공과대학교 -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협약
금오고, 영남고 등 지역 20개교 연계
2010년 03월 23일(화) 05:0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금오공과대학교는 2011학년도 입시부터 특별전형에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해 입학정원의 11%에 해당하는 14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금오공대는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학교장 추천전형(선발인원 27명) 전문계고교 출신자전형(선발인원 40명), 농·어촌학생 전형(선발인원 53명), 기회균형선발제 전형(선발인원 27명) 등 4개 특별전형에서 147명의 학생을 선발 하고 2012학년도에는 전형의 범위와 선발인원을 정원의 2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금오공대는 공교육의 정상화와 사교육의 폐해를 방지하고, 입학사정 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고교 - 대학 연개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미의 금오고등학교와 대구 영남고등학교를 비롯한 일반계, 전문계 우수고등학교 20개교와 연계 협약을 이달 17일부터 4월 9일까지 대상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 입시 설명회”를 통해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홍보하고, ‘모의 입학사정관제 지원’ 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입학사정관 전형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보격차를 해소시키고, 대학생활 경험을 위한S(Pre-Campus Ship)과정”을 실시하고, 고등학교와 대학의 인적, 물적 교류를 강화하여 고교-대학 간 신뢰성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금오공대는 연계 과정을 통해 추천, 발굴된 인재에 대해 ‘관찰 사정관제’를 실시하여 입학과 관련된 모든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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