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 민주노동당 김성현 후보(67년생)가 17일 기초의원 구미 가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구미 만들기를 기치로 “‘아동급식 지원확대’,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확대’, ‘의료사각지대 지원확대’, ‘작은 도서관 확대 및 활성화’, ‘무료셔틀버스 도입확대’ 등 땀 흘려 일하고 있는 구미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노동당에 대한 서버해킹을 시작으로 야당 탄압, 정당파괴공작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주와 평등세상을 향한 민주노동당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한나라당 일색의 지역정치를 바꾸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몇 십년간 관성화 되고 관료화 되어가는 구미행정이 바로 이런 이유이며 민주노동당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대안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학교급식조례재정 구미운동본부 공동대표,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조례제정운동본부 운영위원(현), 구미 풀뿌리 희망연대 운영위원(현), 민주노동당 구미시위원회 위원장(현).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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