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아카데미가 27일 개원했다.
이 날 열린 개원식에는 김자원 구미하나복지회 이사장, 전희영 구미시평생교육원장, 류기득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 학과장, 최명희 하나복지회 상임이사, 학부모,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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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원식에서 김자원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면학분위기를 제공하고 경제교실, 한자교실, 공예교실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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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영 구미시평생교육원장은 “이번에 개원한 방과 후 아카데미는 평생교육원이 지원하는 우수한 학습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만큼 잘 발전시켜 학습프로그램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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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원한 방과 후 아카데미는 구미하나복지회(이사장 김자원)가 운영하는 학습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 6학년 중 취약계층 자녀 등 21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경제교실, 한자교실, 공예교실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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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실은 류기덕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 교수가, 한자교실은 최광훈 구미경찰서 민원실장과 최종천씨가, 공예교실은 이응필씨가 각각 지도한다.
방과 후 아카데미는 놀토를 이용해 자녀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여 경제생활 교육을 통해 용돈 관리, 돈의 소중함, 직업의 소중함과 올바른 경제습관을 키워주고 한자교실은 예절, 시사, 교양 등을 통해 사람의 도리 등을 인식시키며 공예교실은 만들기와 창작을 통해 집중력을 키워 학업능력을 향상 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과 후 아카데미는 놀토를 이용, 오전 10시부터 12시 20분까지 3시간씩 운영된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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