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교향악단 제4회 정기연주회
오는 4월 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모차르트의 주옥같은 음악 선
2010년 03월 30일(화) 03: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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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교향악단 제4회 정기연주회인 2010 신춘음악회가 오는 4월 3일 저녁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구미 교향악단이 주관하고 문화관광부와 경북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고전 음악의 중심적 작곡자인 모차르트의 주옥같은 음악을 봄의 주제와 맞추어 구미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의 전현구 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와 미국 Johns Hopkins University Peabody Institute 대학원(M.M) 졸업했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원, 경북예술고, 경북대, 경남대, 경상대, 계명대 강사 등 역임했고 Washington Orthodox Church Choir, 대구여성오케스트라, 경북예고관현악단, 대구 크리스찬 오케스트라, 대구시립오페라단 음악기획 및 상임지휘자 역임했다.
또, Peabody Symphony Orchestra, 대구스트링오케스트라, 노바관현악단, 안동교향악단, 포항시립,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필하모니오케스트라, 경북오페라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오페라 ‘원효’,‘카르멘’, ‘박쥐’, ‘피가로의 결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음악 감독 및 지휘했다.
구미 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이기도 한 전현구 지휘자는 현재, 대구심포닉밴드 음악감독, 안동심포닉밴드 상임지휘자, 안동대학교 관악합주단 지휘자 등을 맡고 있다.
황선영 협연자는 김천예고, 계명대학 음악대학 및 예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구미 교향악단 수석 단원으로 많은 클래식 연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연주곡은 ‘피가로의 결혼 서곡’, ‘바이올린협주곡 3번 G장조’, ‘교향악 40번 사단조’ 등이다.
구미 교향악단(Gumi Symphony Orchestra)는 지난 2008년 구미지역의 클래식문화 대중화를 위해 창단 되었으며 단원들은 대부분 경북 구미지역 출신 클래식 전공자로 소정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이다.
연간 30회 이상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 봉사활동 등 전문 연주장소가 아닌 곳에서도 다양하게 연주를 준비하고 연주회를 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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