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핸드볼대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선산체육관과 금오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이번 핸드볼대회에는 국내 13개 시도의 최정상급 중고교 엘리트 36개팀, 470여명이 출전하여 선산체육관과 금오공고체육관에서 예선리그를 거친 후 준준결승전부터는 선산체육관에서 펼쳐졌다.
25일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강현구 한국 중.고등학교 핸드볼연맹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 김도문, 정근수 시의원,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정재명 경북핸드볼협회장, 변주수 구미핸드볼협회장, 박태환 예총구미지부장, 학부모, 시민, 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개막식에서 강현구 한국 중.고등학교 핸드볼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연맹회장기 전국대회 및 제18회 한.중.일 주니어대회 파견 1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만큼 그 동안 연마한 기량을 정정당당히 스포츠맨쉽을 가지고 마음껏 펼쳐 모교의 위상을 드 높여달라”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비록 일주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대회기간동안 구미의 향기와 발전의 희망을 함께 느끼시기를 기원하며 아름다운 금오산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을 대신한 임춘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대회인 만큼 승패도 중요하지만 핸드볼을 사랑하는 선수로서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명 경북핸드볼협회장은 “정정 당당한 경기를 통해 슬기롭고 용맹스런 행동을 배우고 아울러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키워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참된 인간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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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수 구미핸드볼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많은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구미시민과 선산읍민의 열정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에 개원식을 가진 선산체육관이 핸드볼 전용구장으로 핸드볼을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선수들의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변 회장은 “대회 기간 중 참가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팀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는 남고부와 여고부는 3개조로 구분, 조별 예선전은 라운드로빈으로 순위를 결정하고 준준결승전과 준결승, 결승전을 진행한다.
또, 남중부와 여중부는 2개조로 구분, 조별 라운드로빈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A조 1위와 B조 2위, B조 1위와 A조 2위팀간에 준결승전을 거친후 결승전을 진행한다.
결승전은 30일 선산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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