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崔月榮)는 3월 30일 실시한 직지ㆍ아포농업협동조합장선거 결과 하규호(직지), 권순달(아포) 후보자가 각 당선됐다고 밝혔다.
직지농협은 선거인수 1,970명중 1,741명이 투표에 참가해 88.4%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개표결과 하규호 당선자가 전체 유효투표수 1,731표의 56.7%인 981표를 득표해 직지농협조합장 당선자로 확정됐다.
아포농협은 선거인수 1,656명중 1,383명이 투표에 참가해 83.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결과 권순달 당선자가 전체 유효투표수 1,369표의 69.8%인 956표를 득표해 아포농협조합장 당선자로 확정됐다.
이날 최월영 위원장의 아포농협조합장선거 결과공표로 18시 20분경 개표를 마감하고, 곧이어 각 조합장선거 당선증 교부식이 개최됐다.
최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기동안 부여받은 조합발전의 막중한 사명을 충실히 간파해 기대와 성원 속에 지켜보는 조합원에게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예정된 모든 조합장선거가 무사히 잘 치루어진만큼 오는 6. 2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념해 불법선거운동 없이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선거법위반행위 감시ㆍ단속 및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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