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인기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임에도 5일(금)∼6일(토) 2일간 칠곡군 일대에서 읍·면·리 단위의 ‘의정보고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5일(금) 오후 2시 왜관읍 석전6리 무성APT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한편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민원을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이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소개와 국회 기후변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의 활동,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현황 등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대구·경북 분소 예산확보, 기후변화 대응, 식육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도입,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확대 보급, 지역 교육여건 개선, 영남내륙화물기지 준공,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들의 처우개선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의정활동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검소한 생활 및 ‘성실·정직·신뢰’, ‘대통합·대화합·대포용’ 등 정신적 가치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이인기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역주민들과 국회의원간 격의 없는 쌍방향 의사소통의 장이다. 군 단위가 아닌 읍·면·리 단위의 의정보고회를 개최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함이다.”며 “오늘 의정보고회를 통해 군민 우선정치, 현장 위주의 소통의 정치, 발로 뛰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있다는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그 모든 영광은 위대한 군민들의 뜻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것을 바쳐서 고령·성주·칠곡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광과 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을 던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는 정당행사가 아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정보고회여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이인기 의원은 지난1월 14∼16일 3일간 칠곡군 왜관읍 일대에서 읍·면·리 단위의 의정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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