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구미1대학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언제 어디에서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구미1대학은 지난 10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최용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대학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 2천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학위수여식 및 제9기 농업기술경영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정창주 구미1대학 총장은 식사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식 교육을 통해 전국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한 구미1대학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선 졸업생 여러분이 지역사회와 국가를 대표하는 전문인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나선 이순목 구미교육재단 이사장은 “여러분의 무한한 잠재력으로 자기개발에 매진해 이 사회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구미1대학인이 되자”면서 “더블어 글로벌시대에 맞는 균형적 안목과 국제적 역량을 쌓아 각 분야에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구미시장 표창으로 인터넷산업경영계열 테크노경영전공 박찬주 등 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으로 전학생회장 김학준 등 3명, 육군 참모총장상에 특수건설장비과 이상원, 재단이사장상에 기계계열 박휘동 등 3명이 수상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29개 전공 1,759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평생교육원 제9기 농업기술경영대학 교육생 16명이 수료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올해 처음으로 전공 심화과정을 거친 7명의 졸업생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았는데, 이들 학생들이 모교의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정창주 총장에게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됐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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