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열린 고아, 무을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고아농협 현 조합장이 지역 조합장 중 유일하게 낙선 되는 이변이 벌어졌다.
고아농협은 선거인수 2,579명, 투표수 2,264명, 기권 315명으로 김영찬 후보가 1,199표, 강명수 후보 1,039표, 무효 26표를 기록했다.
무을농협은 선거인수 1,216명, 투표수 968명, 기권 248명이며, 김연목 후보 669표, 정태수 후보 278표, 무효 21표를 나타냈다.
이날, 김영찬 당선자는 "조합 발전과 농업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김연목 당선자는 "신명을 다 해 일 할 것이며, 참 조합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조합원들의 협조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선산농협 황종호 조합장은 "무투표 당선된 것은 조합원들의 덕택이다"며, "열과 성을 다해 더욱 노력하고, 조합원들의 실익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고아농협 조합장 이·취임식은 오는 3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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