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는 이달 초, 2010년도 다문화가족방문교육 서비스를 실시에 앞서 지도사와 대상가정을 대상으로 방문 교육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센터 교육실 2층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교육지도사 22명과 지원대상가정중 한국어, 아동양육가정 6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방문교육사업 일정과 선정요건, 대상가정의 준수사항,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선 참석 대상가정의 초기면접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입국초기 한국어교육 희망자가 많이 참석하여 센터의 베트남, 중국 통번역 요원의 동시통역으로 이루어져 대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언어소통,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초기면접을 통해 대상가정의 욕구를 파악하여 전문지도사를 파견하여 초기 상담을 통한 한국어교육, 아동양육, 임신.출산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유지 하는데 목적이 있다. 후반기 방문교육사업 지원 대상자는 아동양육서비스 36가정, 한국어교육 52가정, 임신.출산서비스 1가정에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방문교육서비스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439-8279)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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