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천발전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국제도시 발전전략을 비롯한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천시는 지난 해 12월 지역국회의원인 이철우 국회의원과 함께 ‘미래김천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갖고 친환경 은퇴자마을 조성, 김천브랜드 재창조, 유비쿼터스메디컬타운개발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김천지역 미래발전과 국가 지원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방향, 3대문화권 백두대간 프로젝트와 김천지역관광자원 발굴, 녹색성장 정책기조와 연계한 은퇴자마을 건립추진 등 각종정책 소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및 해외투자유치 활동 소개 및 방향제시가 있었다.
이철우 국회의원은 “김천이 향후 국가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제시가 필요하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실천에 옮겨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희 경북전략산업기획단장은 ‘신성장거점 김천발전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국제도시 김천개발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위현복 노마드 대표이사는 ‘친환경은퇴자마을 조성과 김천브랜드 재창조’를 주제로 손대일 NGP U-CITY 전략기획본부장은 ‘유비쿼터스 메디컬 타운 개발과 김천의 미래’를 주제로 주제발표를 가졌다.
박대표는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미래국제학교, 영국 펠릭스토우 인터내셔널 칼리지, 해외투자자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래연구교육도시로서의 이미지 확대를 언급했다.
위대표는 지역 노인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과제로 장래 수요를 고려한 중장기 계획 수립, 재택고령화를 위한 고령친화주택 공급과 개조지원, 고령친화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손본부장은 주변지역 인적, 물적 자원의 최대활용을 통한 통합의학사업의 추진과 경북 첨단, 한방바이오, 해양, 문화관광의 융합형 생명·건강산업의 전초기지 역할 수행으로 전개되는 내생적 통합의학 사업을 제안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식기반사회와 초고속화사회에 지방이 살 길은 누가 먼저 정확히 미래를 내다보고 방향을 잡아 계획을 수립해 실천에 옮기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김천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황악산 권역 친환경 생태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발전과 녹색성장 정책과 연계되는 은퇴자 마을 건립 추진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관광수요창출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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