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익 낙동강 700리 자연운하만들기운동본부 경북대표의 자전에세이인 ‘밖에서 보니 더 잘 보이더라’ 출판기념회가 지난 17일 구미웨딩에서 허태조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전국시도당 연합회장, 문철수 헌병전우회 중앙회장, 정진관 나눔세상 상임대표, 백천봉, 윤창욱, 김대호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 박교상, 구자근 구미시의원 및 지인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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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서 허태조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전국시도당 연합회장은 “채동익 경북대표는 부지런하고 의리있고 가슴이 따뜻한 분으로서 이번에 출판한 책을 통해 구미에 대한 비전, 구미의 역사, 구미공단에 대한 애정과 현실을 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허 회장은 “36년 공직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바람 앞에 등불’인 구미공단을 살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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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수 헌병전우회 중앙회장은 “좋은 벗은 나의 삶을 향상시킴에도 불구하고 만나기가 쉽지 않지만 그런 의미에서 채동익 선배는 누구에게나 자랑할 수 있는 좋은 선배임이 분명하며 만남 자체를 가장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구미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채 선배의 마음이 이번에 출판한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만큼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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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익 경북대표는 인사말에서 “말단 공무원에서 경제통상국장까지 구미의 성장과 함께 하였음으로 자부하며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운전자금을 확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했던 일과 2004년 전국에서 최초로 ‘노사평화 선언’을 이끌어 냈던 일이 참으로 뿌듯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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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채 대표는 “지난 2005년 수도권규제완화에 따른 대책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한쪽에서는 수출 300억불 조기달성 본부를 설치하는 등 양쪽의 본부장을 맡아 동분서주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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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대표는 “구미에는 구미를 아끼고 구미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휼륭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분명, 다시 일어날 수 있으며 구미 시민의 지혜를 모으고 40만이 하나가 될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그 역사에 미약하나마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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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동익 경북대표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구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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