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대학 체육관에서 민병조 구미시 부시장, 정낙규 총동창회장, 심정규 대학 발전후원회장, 최관재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창회장 이석희 기성이사회장 등 내빈과 졸업생, 학부모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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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위수여식에선 학사 공학교육인증자 128명, 교원자격증취득자 31명, 복수전공자 8명, 학점은행제 3명 등 학사 1천30명, 석사 129명, 박사 13명, 최고경영관리자과정 60명 등 총 1천232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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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순간의 어려움에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그 럴때 마다 항상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며 “직장과 사회에서 금오의 이름을 빛내는 자랑스런 금오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병조 구미부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학위를 받는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 한다”며 “구미공단의 우수인력 양성으로 지역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금오공대가 대한민국 공학교육의 첨병으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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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컴퓨터공학부 진대용씨가 학부 전체수석을 차지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구미시 이홍희 투자통상국장과 구미클러스터 박광석 단장이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