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3월1일자로 초등교사 1천135명, 특수교사 20명, 유치원교사 52명, 보건교사 68명, 영양교사 20명, 중등교사 1천323명 등 총 2천618명을 전보시키는 초·중등 교사 인사를 이 달 18일자로 단행했다.
특히 경북교육청에서는 2005년부터 행정정보시스템에 의한 교원 전보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기 시작하여 올해는 본청을 비롯한 11개 지역교육청에서 행정정보시스템에 의한 전보를 단행해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를 통해 신뢰를 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의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문화 정착·확산을 위해 교육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역량과 교육실적, 생활안정 등을 고려한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교원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의 이번 인사로 초등에선 교장 33명, 교감 3명, 교사 38명 총 74명이 정년퇴직, 교장 7명, 교감 6명, 교사 53명 총 66명이 명예퇴직, 교장 1명, 교사 3명 총 4명이 의원면직 함으로써 모두 144명이 한 평생 봉직하던 교단을 떠나게 됐다.
또 초등교사 전보 735명, 타시·도 전출입 및 교환 등 400명 총 1천 135명, 특수교사는 전보 12명, 타시도 전출입 및 교환 8명 등 20명, 유치원 교사는 전보 50명, 타시도 전출입 2명 등 52명, 보건교사는 68명, 영양교사 20명 등이 타시·군으로 청간 전보되었고, 신규 임용으로는 초등교사 133명, 특수교육 교사 5명 총 138명이 신규 임용됐다.
중등에서도 교장 25명, 교감 4명, 교육전문직 2명, 교사 14명이 정년퇴직하고, 교장 2명, 교사 54명이 명예퇴직 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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