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소통하는, 땅끝마을 미황사의 사계를 아름다운 사진과 맛깔스러운 글로 만나다!
남쪽의 맨 끄트머리에 자리잡은 사찰, 미황사의 365일이 고스란히 담긴 책. 폐사에 가까운 퇴락한 옛절이었던 미황사를 해마다 찾는 사람이 10만 명을 웃돌며, 연간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5000명이 넘는(2009년 기준) 세상과 호흡하는 곳으로 만들기까지, 세상 모든 사람이 반가운 손님이라는 금강 주지 스님의 마음을 만날 수 있다. 모든 행사에 지역민들을 주인공으로 세운 이야기, 학생 수 다섯 명으로 폐교 위기를 맞았던 학교를 60명으로 만든 이야기, 산사의 일상에서 마음을 쉬는 템플스테이 등 미황사의 일상을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그려낸다.
※ 저자소개 (금강 스님)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1982)에 대흥사로 출가하였다. 은사는 지운 스님이다. 스무 살(1985)에는 해인사에서 행자생활을 하였으며, 그 해 대율사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받았고, 스물세 살(1988)에 범어사에서 비구계를 받았다. 중앙승가대학교에 입학(1991)하여 편집장과 총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부의장과 공동대표를 맡아 종단 개혁(1994)을 도왔다.
백양사 서옹 큰스님을 모시고 참사람운동과 무차선회(1998)를 기획하여, 한국의 선을 일반화하고 세계화 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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