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시민연합 자연보호 캠페인 및 화합 대회’가 지난 20일 금오산 및 봉곡동 사무실 마당에서 개최 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백천봉 경상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장, 윤창욱 도의원, 박수봉 교육위원, 길윤옥 시의원, 석태룡 구미시 건설도시국장 등이 함께 참석해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 시켰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오전 7시 30분에는 금오산 산행 및 자연보호 캠페인이 실시 되었으며, 오후에는 윷놀이 행사로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이 날 회원들은 ‘나무사랑 시민연합’의 글귀가 새겨진 리본을 나뭇가지에 달고, 시민들로부터 자연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었으며, 금오산 산행 코스마다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중부신문
강상복 나무사랑 시민연합회장(사진)은 “자연보호 캠페인과 화합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게 되어 일석이조 행사가 되었다”며,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윷놀이로 회원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화합의 장으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나무사랑 시민연합은 구미지역 30, 40대 초반 남녀 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봉사단체로 2008년도 10월경 창립해 해마다 정기적으로 나무사랑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으며, 구미시와 그린오너제 협약 체결해 자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조성 사업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및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푸른 구미 건설로 신성장 동력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