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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금오공대 발전 위해 최선\"
민병태 금오공대 최경과정 신임 총동창회장
2010년 03월 03일(수) 01:5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금오공대 산업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창회는 21기 회원을 모집하면서 회원수가 1천 80여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총동창회는 모교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달 25일 금오공대 최경자과정 총동창회 신임회장에 취임한 민병태 회장은 총동창회 가 지역 최고의 조직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 발전과 금오공대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동창회 회원으로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기업체 대표 등 지역 여론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사람들이 총 집결한 만큼 조직의 위상에 걸 맞는 지역 사회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있는 것.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은 똑같이 술주정뱅이가 되고 둘째 아들은 금주 연구가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생각의 발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 주는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민 회장은 술주정뱅이에 대한 예를 들면서 총동창회 회원들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길 당부했다. 총동창회가 금오공대로부터 받아야 할 것보다는 먼저 해줄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지역 최고의 단체로 성장한 최경과정 회원임에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금오공대의 등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비유법을 통해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 회장은 “총동창회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한다면 구미지역에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많은 회원들이 최경과정에 입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태 회장은 태영전자 구미 1,2 공장과 대구공장을 경영하고 있는 기업인이며 금오로타리클럽 부회장을 맡아 지역 봉사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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