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광역교통 및 물류망 구축이다.
특히 구미는 내륙에 위치한 첨단산업기지,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의 용이하게 만드는 것 또한 공단발전의 경쟁력요소로 4공단 조성에 이어 민선시정이 추진한 두 번째 과제이다.
사업비의 대부분을 국비로 추진한 남구미대교 건설, 구미대교. 공단중앙로 확장, 도량산업도로, 비산.인동우회도로 등은 200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4공단 진입도로, 산호대교 건설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심 도로망 확충은 공단 발전의 튼튼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환동해권을 연결하는 구미-포항간 고속도로 건설과 경부고속철 구미권정차역도 구미 인근에 조기 건립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고 구미-선산 강변도로 건설도 조기착공을 위한 국비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교통.물류 중심도시로 거듭남과 동시에 구미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웰빙시대를 준비한
복지환경 조성
구미시는 그동안 공단 기반조성 및 확충과 함께 생활기반을 고도화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 또한 간과 할 수 없다.
근로자^장애인종합복지관, 보건의료센터, 박정희체육관, 인동도서관, 노인요양시설 등 복지시설 확충과 10만여평의 동락공원, 분수공원, 비봉산공원, 천생산 산림욕장 조성 등 여가, 휴식공간을 늘리고 선산. 봉곡 도서관 건립, 형제봉 자연휴양림단지, 냉산레포츠 공원, 종합레져스포츠타운 조성 사업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금오산공원의 국제환경경영체제인 ISO 14001인증을 획득과 구미천의 생태하천 조성, 구미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여헌 장현광, 왕상 허위선생의 발자취 재발견, 삼인사 중창 등 뿌리찾기 사업과 함께 예술창작스튜디오 설치, 찾아가는 음악회 등 참여하고 체험하는 생활문화를 육성하는 등 삶의 질 척도라 할 수 있는 문화부분에도 많은 변화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낙동강 수변지역의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와 유.불문화, 공단문화, 금오산. 천생산 등을 연계한 시민의 쉼터 문화가 어우러지는 신종합문화축제를 개발, 자연과 전통, 첨단에 걸맞는 구미만의 문화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쟁력을 키워온 농촌환경
구미발전의 기틀이 되어 온 농촌 또한 1천6백여헥타르에 이르는 광역권 농업용수 개발로 물 걱정 없는 농사환경을 만들고 농산물도매시장을 건립, 지역 농산물의 지역내 소비체계를 구축하고 전국적인 판로, 유통망 개선으로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WTO 환경에 대응하는 구미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한편 11만평의 화훼수출단지, 친환경작목재배단지 조성, 전략도로망 확충 등 구미농업의 새얼굴 만들기에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
한 단계 더 높은
교육환경 조성
특히 구미가 미래를 생각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불러들일 수 있는 교육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열악한 지방교육환경은 지역 스스로가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한계가 있지만 그동안 도서실, 정보화시설 등 82개교에 면학시설을 지원하고 경북외국어 고등학교 개교, 부족한 인문계 고등학교 등 23개교의 학교 증설, 기숙사 시설 확충 등 범시민적인 노력으로 교육환경을 한 단계 개선했다.
2006년, 테크노폴리스
구미 실현
구미시는 지난해 단일공단 처음으로 200억불 수출과 함께 무역수지 흑자 124억불(우리나라 전체흑자의 83% 차지)을 달성, 나라경제의 효자노릇을 해왔다.
4공단 조성사업, 해외 첨단기업 투자유치, 중소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조성, 디지털전자산업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 지정 등은 새로운 가능성과 재 도약의 계기로 인식된다.
특히 오는 2006년 4단지 입주가 완료되면 3만 일자리 창출과 10만명의 인구 유입으로 경북은 물론 전국의 중심도시로서 확고한 기틀마련은 확실한 미래로 기대된다.
7백30여만평의 첨단과학 기술공단은 첨단부품소재산업단지, 교통물류중심지, 세계적인 디지털.IT산업의 메카, 세계 최대의 디지털전자산업 집적지로 조성, 시민 모두가 자랑할 수 있는 한국경제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확신한다.
확실한 미래, 시민
모두의 어깨에 달려있습니다
민선 구미시가 출발하면서부터 민선3기 2주년까지 구미시를 이끌고 있는 김관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자연과 인간, 환경과 첨단산업, 생활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울어진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데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김시장은 “이같은 최상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유지하는데는 시민, 근로자, 기업, 학교, 행정 등 모두가 ‘영광된 구미시의 미래’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할 때 가능할 것”이라며 지금뿐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에 있어서도 후세들이 자랑할 수 있는 구미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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